다주택을 보유한 ‘뉴시니어’를 중심으로 주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자산 축적을 위한 ‘소유’의 개념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삶의 질과 생활 편의를 중시하는 ‘이용’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뉴시니어는 자산 보유 규모가 큰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만큼, 다주택 비중 역시 높은 특징을 보인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