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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대구서도 장동혁 지원 유세 두고 갑론을박 | Collector
텃밭 대구서도 장동혁 지원 유세 두고 갑론을박
동아일보

텃밭 대구서도 장동혁 지원 유세 두고 갑론을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장 대표에게 유세를 요청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장 대표에 대한 대구 민심이 싸늘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원(재선·대구 달서병)은 31일 한 라디오에서 “(대구에서도 장 대표 유세를) 반길 것 같지 않다”며 “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조차도 빨간 점퍼를 안 입고 흰색 점퍼를 입고 다니는데,  이런 상황인데 장 대표가 오는 걸 반기겠느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분위기면 전국 어디에도 장 대표가 지원 유세 오는 걸 반길 데가 없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과거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일부 후보들이 홍준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지원 유세를 거부했던 사례를 거론하기도 했다.반면 장 대표 유세를 통해 당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최은석 의원(초선·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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