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동 상황이 지금보다 훨씬 더 악화하면 차량 5부제보다 더한 조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1일 KBS 뉴스광장에 출연해 "공공기관을 포함해 많은 국민이 기름을 아끼기 위해 차량 운행을 중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분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급격한 유가 인상은 막았지만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