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으로 5245억 원이 편성됐다. 31일 기후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규모로 의결된 추경안은 중동발 위기 여파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30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재생에너지로 정말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 위기와 관련해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당장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상황이 더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며 "지금은 비상 상황 아닌가. (지금의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는) 너무 느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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