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산재와의 전쟁’ 선포에도…지난해 산재 사망자 오히려 늘었다 | Collector
‘산재와의 전쟁’ 선포에도…지난해 산재 사망자 오히려 늘었다
동아일보

‘산재와의 전쟁’ 선포에도…지난해 산재 사망자 오히려 늘었다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가 605명으로 전년 대비 16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재해조사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정부는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산재를 줄이지 못하면 직을 걸겠다”고 밝혔으나 산재 사망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노동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망자는 573건, 605명이었다. 2024년 553건, 589명(553건과 비교할 때 사망자는 2.7%이 늘었다.소규모 사업장에서 산재 사망자 크게 늘었다. 50인 이상 사업장 사망자는 254명으로 전년 대비 4명 증가했지만, 50인 미만 사업장에선 사망자가 351명으로 12명이 늘었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재 사망자가 174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22명(14.5%) 늘었다. 특히 5억 미만 건설 사업장에서 전년 대비 사망자가 25명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영덕 풍력발전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