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스타그램이 스토리를 게시자 몰래 확인할 수 있는 유료 기능을 시범 선보인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유료 멤버십 ‘인스타그램 플러스’를 일부 국가에 시범 도입했다. 이는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메타 베리파이드(Meta Verified)’와 달리 일반 이용자를 겨냥한 기능형 구독 서비스다.인스타그램 플러스는 ‘스토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는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며, 게시자가 조회자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비공개 조회’ 기능이다. 이용자가 스토리를 확인해도 상대방에게 기록이 남지 않는다. 이와 함께 ▲내 스토리를 반복 시청한 횟수를 확인하는 기능 ▲‘친한 친구’ 기능 확대 ▲스토리를 상단에 우선 노출하는 ‘스포트라이트 기능(주 1회) ▲스토리 노출 기간을 24시간 추가 연장하는 기능 등도 포함됐다.다만 플랫폼 유료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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