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대학 입시는 지난해 ‘불수능’으로 인한 재수생 증가와 지역의사,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 등으로 역대급 경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7학년도 대입 수능 시행계획 발표 이후 입시 전망을 통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는 역대급 경쟁과 구조 변화가 동시에 맞물린 시험으로 치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이 역대 최저이자 상대평가 수준에도 못 미치는 3.11%가 나오면서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로 인해 재도전을 선택한 수험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올해 수능은 현행 통합형 수능 체제의 마지막 시험이라서 졸업생이 올해 수능에 응시할 요인이 더 늘었다. 이 소장은 “입시업계에서는 N수생(졸업생) 규모를 16만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여기에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돼 의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 재도전 역시 증가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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