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 벚꽃 개화가 평년보다 열흘 앞당겨진 가운데, 2026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영등포구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낮 12시부터 8일 14시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국회 3문),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2005년부터 이어온 서울의 상징적인 봄 축제이다.이 기간 동안 여의도 윤중로 일대는 벚나무와 진달래, 개나리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이 만개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봄꽃 버스킹, 클래식·국악·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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