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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3분 거리가 46분 걸려…출근길 도로 마비시킨 원촌육교 공사 통제 | Collector
평소 13분 거리가 46분 걸려…출근길 도로 마비시킨 원촌육교 공사 통제
세계일보

평소 13분 거리가 46분 걸려…출근길 도로 마비시킨 원촌육교 공사 통제

31일 오전 8시30분. 유성 장대동에서 만년동으로 출근하기 위해 택시 호출앱을 켠 김주미(41)씨는 평소 13분이면 도착하던 거리가 27분으로 표시되자 의아했다. 앱 오류라고 생각한 김씨는 택시가 한밭대로에 진입하는 순간 당황했다. 도로에 빼곡히 갇힌 차량들로 대로는 노상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월평동으로 들어선 택시가 아파트 단지 사이 골목길을 우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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