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기 양주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3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경 양주시 백석읍의 한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신고 22분 만인 오후 4시 11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인원 97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현장에는 시뻘건 불길과 다량의 연기가 퍼진 모습이다. 양주시는 같은 날 오후 4시 20분 재난안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백석읍 홍죽리 939-2 일원 공장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알렸다.소방 등은 정확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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