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에 소아 전용 응급실을 갖춘 어린이병원이 들어서면서, 지방 소도시에서 심화되고 있는 ‘소아 응급 진료 공백’ 해소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31일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병원은 6000㎡ 부지에 연면적 5326㎡,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