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이 통일을 반드시 이뤄야 할 ‘우리의 소원’이라기보다는 통일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통일부는 지난해 10월16일부터 11월17일까지 전국 초·중·고 816개교의 학생과 교사 7만5895명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함께 실시한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