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형량 거래’ 정황이 담긴 녹취를 잇달아 공개하며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정조준했다. 여당 주도로 꾸려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특위)도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등 관련자 100여 명을 증인으로 대거 채택하며 전방위 공세에 가세했다. 회유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박 검사는 “증거가 명백한 상황에서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