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영상 콘텐츠 제작 업계에서는 시각적인 한계를 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도구는 단연 하늘을 나는 ‘드론’과 사각지대 없이 모든 곳을 담는 ‘360도 카메라’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를 하나로 합친다면 어떨까?물론 예전에도 360도 카메라가 일체화된 드론이 출시된 바가 있지만 단순히 360도 영상 촬영만 가능할 뿐, 비행 안정성이나 영상 품질 등이 다소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기존 드론에 360도 카메라를 억지로 매달아서 쓰는 사용자도 있었다. 하지만 DJI가 새롭게 선보인 ‘아바타 360(DJI Avata 360)’은 고성능 드론과 360도 카메라를 별도의 개조 없이 완전한 일체형 시스템으로 통합한, 그러면서도 우수한 기본기까지 더한 8K 360° 플래그십 드론이다.‘한 덩치’ 하던 플래그십은 옛말, 작고 탄탄한 ‘인비저블 바디’플래그십 드론이라고 하면 으레 한 덩치 하는 묵직한 기체를 떠올리기 쉽지만, 아바타 360은 확연히 다른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