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지난달 30일 지상파3사(KBS·MBC·SBS) 사장단과 JTBC 사장이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사실상 마지막 협상을 진행했으나 타결되지 못했다. 이날 협상 타결 소식 대신에 지상파3사 사장단은 “이번 중계권 사태를 촉발한 JTBC에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방송4사는 실무 협의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강조했다. JTBC 측은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주재로 지난달 30일 오전 안형준 MBC 사장과 박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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