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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조권형]재보선 출마, 텃밭이냐 험지냐…국민은 결과보다 도전 평가할 것 | Collector
[광화문에서/조권형]재보선 출마, 텃밭이냐 험지냐…국민은 결과보다 도전 평가할 것
동아일보

[광화문에서/조권형]재보선 출마, 텃밭이냐 험지냐…국민은 결과보다 도전 평가할 것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원외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 지역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 “국아, 나 동훈인데 쭈뼛거리고 도망 다니지 말고 우리 만나자”고 했다. 조 대표는 이틀 뒤 라디오에서 “제가 선택하고 난 뒤에 한 씨가 오면 대응해 주겠다”고 맞받았다. 현재 재보선 지역은 최소 8곳이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 울산 남갑,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과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과 함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 승리가 유력한 전재수 의원의 부산 북갑까지다. 여기에 각 당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승리하는 의원의 지역구 네다섯 곳이 추가될 수 있다. 재보선 지역구의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났지만 한 전 대표와 조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출마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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