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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불빛 번쩍, 이상한 냄새… 노인 뇌전증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 Collector
눈에 불빛 번쩍, 이상한 냄새… 노인 뇌전증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동아일보

눈에 불빛 번쩍, 이상한 냄새… 노인 뇌전증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영화 ‘미나리’에서 순자(윤여정 분)는 미국에 이민 와 농장을 개척하려는 사위와 병아리 감별사로 일하는 딸을 돕고 손자들을 돌보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러나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손자는 안 그래도 낯선 할머니에게 혼이 난 뒤 할머니의 음료에 자신의 소변을 타기도 하고, 사위 산 농장은 물이 부족해 전 주인이 농사에 실패한 뒤 자살한 곳으로 드러난다. 딸 부부의 생활고와 갈등은 깊어만 간다.》손자가 순자의 품에 안겨 잠들던 날 아침, 순자는 뇌졸중이 와 몸을 가누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한다. 이후 순자는 오른손을 제대로 쓰지 못해 왼손에 의지하며 말문이 막히거나 발음이 꼬이는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얼굴 표정도 부자연스러워진다.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치우치는 등 움직임에도 제한이 생긴다.뇌혈관은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혈관이 막히면(뇌경색)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뇌조직에 손상을 입는다. 뇌혈관이 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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