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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방어, 계엄때보다 7배 더 썼지만… 금융위기후 첫 1530원 돌파 | Collector
환율 방어, 계엄때보다 7배 더 썼지만… 금융위기후 첫 1530원 돌파
동아일보

환율 방어, 계엄때보다 7배 더 썼지만… 금융위기후 첫 1530원 돌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넘어섰다. 외환 당국이 지난해 4분기(10∼12월) 환율 안정을 위해 비상계엄 사태 당시보다 약 7배나 많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달러를 쓴 뒤 환율이 잠시 안정됐지만 최근 전쟁 악재가 터지면서 고환율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환율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외국인의 순매도로 코스피는 4% 넘게 하락하며 19거래일 만에 5,000 선으로 내려앉았다.● 한은 “환율 빠른 속도로 올라”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4원 오른 1530.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 장중 1536.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561.0원)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국제 유가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모두 상승 마감해 원화 가치 하락에 영향을 줬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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