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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AI로 고속도로 인프라 혁신 향해 질주 | Collector
‘사람 중심’ AI로 고속도로 인프라 혁신 향해 질주
동아일보

‘사람 중심’ AI로 고속도로 인프라 혁신 향해 질주

고속도로는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국민 교통 복지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인프라다. 그러나 전체 고속도로의 약 11%(총연장 491km)가 노후했다. 2040년, 이 노후화 비율은 62%(3002k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력에 의존한 점검과 사후 대응만으로는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사람 중심의 안전 가치’를 내세우며 고속도로 인프라를 인공지능(AI)에 기반해 재설계하는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 예측과 위험 감소에 더해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산업 토대까지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AI CCTV 도입해 안전사고 예방 AX를 통해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고속도로 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이다. 차량이 빠르게 이동하는 고속도로에서의 유지 및 보수 작업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AI 위험성 평가 시스템은 과거 사고 데이터와 당일 작업 정보를 분석해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도출한다. 숨어 있는 위험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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