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봄꽃이 하나둘 피면서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러닝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기능성을 갖춘 초경량 의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의류 브랜드들도 가벼움을 무기로 삼은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지난달 초 봄철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한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2종을 선보였습니다. ‘유니 캐리온 윈드브레이커’는 라지(L) 사이즈 기준 119g인 초경량 제품으로,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packable)’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또 다른 신제품 ‘유니 윈드플로우 러닝 자켓’도 289g 수준의 가벼운 무게로 봄철 러너들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미세한 구멍 구조의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별도 주머니 없이도 간편히 접어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글로벌 브랜드 룰루레몬은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면서 기능성까지 강화한 러닝용 의류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미국 명문 사립학교 스타일을 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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