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지방선거 코앞, 국힘 공관위 해체… 김영환은 컷오프 효력정지 | Collector
지방선거 코앞, 국힘 공관위 해체… 김영환은 컷오프 효력정지
동아일보

지방선거 코앞, 국힘 공관위 해체… 김영환은 컷오프 효력정지

법원이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자신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31일 받아들였다.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내홍이 격화된 가운데 법원이 컷오프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이면서 공천에 제동이 걸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 대구시장과 경북 포항시장 경선 컷오프를 두고도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의 공천을 둘러싼 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이날 일괄 사퇴하면서 혁신 공천을 공언했던 ‘이정현 공관위’도 사실상 해체됐다.● 法 “스스로 정한 당헌·당규 위반”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채무자(국민의힘)가 스스로 정해둔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하였거나 그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공관위가 3월 16일 ‘혁신 공천’을 이유로 김 지사를 컷오프한 뒤 하루 동안 추가 공모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적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