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1일 오후 3시 49분경 경기 양주시 백석읍 홍죽산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시꺼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화재로 50대 근로자 2명과 60대 근로자 1명 등 공장 관계자 3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고, 나머지 1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소방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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