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31년까지 3조8600억원을 투입해 공공주택 13만호를 공급하고, 전월세 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무주택자 맞춤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시민에게 집은 일상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안식처”라며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