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100억원 시대가 열렸다.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이 150억원에 낙찰되며, 국내 경매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옥션은 지난 31일 열린 기획 경매 ‘컨템퍼러리 아트 세일’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 작 ‘낫싱 어바웃 잇(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