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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반박, 설전... 박주민-전현희 맹공에 '반격' 나선 정원오
오마이뉴스

재반박, 설전... 박주민-전현희 맹공에 '반격' 나선 정원오

"시간이 다 돼서. 제가 시간을 충분히 드렸습니다~?" "이번엔 (답변) 30초 보장해주시나요? 하하하." "30초 보장해주는 거 아닌가요? 하하하." 예비경선 당시 다른 후보들의 공격을 여유롭게 웃어 넘기던 정원오 후보가 '반격'에 나섰다.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첫 합동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정 후보는 전현희-박주민 후보의 공격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상대가 토론 룰에 보장된 '30초 답변 시간'을 다 주지 않은 경우 "30초 보장해달라"거나, 상대 후보의 답변을 중간에 끊은 뒤 "시간이 다 됐다"라고 하는 식이었다. 전 "무늬만 실속형, 임기 내 공급 불가" - 정 "임기 내 첫 공급 가능" 특히 후보들 간 신경전이 노골적으로 나타난 건 주도권 토론 때였다. 전현희 후보는 정원오 후보의 '실속형 주택' 부동산 공약을 맹공했다. "임기 내에 실속형 아파트가 몇 채나 공급 가능하겠느냐"는 지적이었다. 이에 정 후보는 "이전 방식의 장점을 따서 만들면 임기 내 첫 공급은 가능할 것"이라 답했지만, 전 후보는 "현실성이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정 후보도 "(전 후보 대안은) 그럼 4년 안에 가능하다는 거냐"라 재반박하며 설전을 이어갔다. 전현희 : " 후보님의 아파트(정책)는 '무늬만 실속형'이고, 실제 지금 서울 재건축 · 재개발이 10년 이상 걸린다는 것을 가정할 땐, 제대로 착공은 될지 모르지만 공급은 불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 (...) 필요하면 만들어도 10년 이상이 걸리는데, 그게 임기 내에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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