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까지 받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이 조세 회피 논란에 휘말리면서 세무당국과의 분쟁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30일 조세심판원 결정문에 따르면 박재혁은 종합소득세 및 증여세 부과 처분에 불복해 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박재혁 측은 2018년부터 약 3년간 부친이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