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부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아래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 테마노선은 11월 30일까지 개방되지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정부는 지난 2019년 인천 강화와 경기(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접경지역 10곳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테마노선을 조성한 바 있다. '테마노선'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군부대의 협조로 주요 구간은 참가자들이 직접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더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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