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작가, 배우, 감독이 아끼는 장면과 대사를 직접 꼽았다.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은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두 청춘의 찬란하고도 아릿한 사랑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윤진 감독과 이숙연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 김민주(모은아 역)가 극 중 가장 아끼는 장면과 대사를 직접 꼽아 시선을 사로잡는다.먼저 김윤진 감독은 3회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별 장면을 꼽았다. “첫 이별 신에서의 긴 대사와 감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서로 같은 공간이 아닌 전화로 이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일정상 두 사람의 통화 장면을 따로 찍었는데 박진영이 촬영할 때는 김민주가, 김민주가 촬영할 때는 박진영이 근처에서 매 테이크 직접 전화로 같이 연기를 해주며 서로를 도왔다. 특히 박진영은 이를 위해 본인의 씬이 없는 상황에서도 경상도까지 먼저 내려오기도 했다”며 두 배우에 대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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