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천지역 조찬 포럼의 효시로 불리며 오랜 역사를 지닌 ‘새얼아침대화’(아침대화)가 열린 지 40주년을 맞는다.1975년 근로자 자녀를 위한 장학회로 출발한 새얼문화재단은 1986년 4월 8일 중구의 한 작은 식당에서 지역 인사 20여 명이 모여 조찬을 함께하며 첫 아침대화를 열었다. 이후 ‘시대의 아침을 여는 열린 대화의 장’을 기치로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에 아침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초빙된 강사의 불가피한 사정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14회를 건너뛴 것을 제외하면 한 차례도 빠지지 않았다. 이런 전통 속에 아침대화는 매회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조찬 포럼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참석자는 7만여 명에 이른다.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한 뒤 강사가 청중과 질의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아침대화는 20대 청년부터 80대 원로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다. 직업도 기업인은 물론 회사원, 주부, 정치인, 공무원, 시민단체 관계자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