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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 | Collector
[단독]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
동아일보

[단독]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적기에 우선구매권을 행사하지 않아 동남아 국가로 팔려간 90만 배럴의 재확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1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최근 산유국 정유사 A사에 “제3국에 판매한 것과 같은 양인 90만 배럴의 원유를 한국에 추가 도입하라”고 요구했다. 석유공사 측은 해외로 판매한 공동비축물량 90만 배럴을 국내에 추가 도입하는 것이 계약서상 A사의 의무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계약 상 우선구매권의 행사 대상을 ‘석유공사가 대여하는 저장시설의 최대 용량’으로 명시하고 있다는 것. 석유공사는 “공사의 추가 도입 요구에 A사로부터 답변을 수령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감사가 진행 중으로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석유공사는 A사와 ‘국제공동비축 계약’을 맺고 있다. 석유공사가 A사에 200만 배럴 규모의 국내 석유 저장시설을 빌려주고 여기에 A사 소유 원유와 석유제품을 저장하도록 하는 계약이다. 계약에 따라 석유공사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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