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란이 구글·애플·팔란티어 등 미국의 AI 빅테크 18개 기업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부와 군 뿐만 아니라 AI 빅테크 기업들까지 적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과거의 전쟁이 국경선을 맞댄 군사력의 충돌이었다면, 이제는 상대국의 경제·사회 인프라 외에도 AI 기업까지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지난 3월 31일 "이들 기업은 테헤란 시각 기준으로 4월 1일 오후 8시(한국시간 2일 오전 1시 30분)부터 이란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테러 행위에 상응하는 관련 시설의 파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