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MSCI는 전 세계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산업별로 비교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재무 리스크를 판단할 때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SK바이오사이언스 측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MSCI가 AI와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평가 정밀도를 높이는 등 기준이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흐름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일부 기업들의 등급 변동이 나타나는 가운데서도 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은 의약품 접근성, 인적자원 개발, 윤리경영 등 사회적 책임 요소가 평가에 폭넓게 반영돼 ESG 평가 기준이 상대적으로 엄격한 산업군으로 꼽힌다고 한다.부문별로 보면 환경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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