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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칸쿤 출장 의혹 '허위' 반박... 법적 대응 예고 | Collector
정원오 측, 칸쿤 출장 의혹 '허위' 반박... 법적 대응 예고
오마이뉴스

정원오 측, 칸쿤 출장 의혹 '허위' 반박... 법적 대응 예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관련해 여성 공무원의 칸쿤 출장 및 높은 직급 채용 의혹을 제기하자 정 후보와 그의 캠프, 출장 동행자, 그리고 노동조합 등은 이를 악의적 폭로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일 MBC <투데이 모닝> 뉴스에 출연해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행사 참여를 위해 11명이 함께 갔다. 김두관 전 의원,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교수, 지방의회 인사 등이 동행했다. 그런데 실무를 담당한 한 사람과 단둘이 간 것으로 왜곡됐다"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법적 조치를 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여성 직원을 남성 직원으로 둔갑시킨 이유에 대해 "성동구청에 확인한 결과 인사팀의 단순 실수였다"며 "자료에 직원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 실수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장 이후 직원 승진과 관련해서도 "전임자가 이직한 자리에 공모를 해 들어간 것이며, 인사위원회 절차와 외부 심사위원 참여 등 공정한 과정을 거쳐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정원오 캠프는 3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 등 공식 초청을 받은 정당한 공무였으며, 국회의원,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지방 의원, 지자체 공무원 등 11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장에 동행한 직원은 업무 담당자이자 참여단 전체 실무를 맡은 사람"이라며 "단지 여성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문제 삼는 것은 무도한 네거티브"라고 밝혔다(관련 기사: 여성을 남성으로 조작? 정원오 향한 김재섭의 '부실한' 네거티브 https://omn.kr/2hl7p ).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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