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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187만 조합원이 직접 뽑는다 | Collector
농협중앙회장, 187만 조합원이 직접 뽑는다
오마이뉴스

농협중앙회장, 187만 조합원이 직접 뽑는다

오는 2028년부터 농협중앙회장을 전국 조합원이 직접 뽑게 된다. 현재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조합장이 중앙회장을 뽑는 방식이었는데, 이를 바꾸는 것이다. 또 전국 농지를 전수조사해 불법행위가 드러난 농지에 대해선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는 등 농지 관리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농협 개혁, 농지 투기 대책 등이 논의됐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협 개혁 방안과 관련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농협개혁 추진단을 토대로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조합장 직선제에서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하는 안을 마련했다"면서 "회장 권한 강화 등으로 우려감도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마련된 (정부)안에 따르면 이사회 견제 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감사 기능을 정상화하게 되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 장관은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지역조합 경쟁력 강화 등 근본적인 역할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6월까지 추가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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