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답답했던 국내 증시에 숨통이 트였다. 박스권에 갇혀있던 국내 증시가 재차 5300선을 회복했다. 중동발 전쟁 종료 기대감과 함께 우리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정식 편입이라는 대내외 개선 상황이 맞물린 결과다.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5% 넘게 치솟으며 올해 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주식 시장에서 선물 가격이 급등할 때,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5분간 일시 정지시키는 안정 장치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급등(277.58포인트)한 5330.04로 거래를 시작, 오후 12시 30분 현재 5407.06포인트(7.02% 상승)를 기록하고 있다. 중동 전쟁 끝나나... 이란 대통령 발언에 주가 급등·환율 안정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가능성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보다 실질적인 이란의 태도 변화가 감지됐기 때문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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