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시각장애 학생과 교원이 점자 교과서 등 교과용 도서를 학기 시작 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와 교육청의 점자 교과서 적기 제작·보급을 의무화하고 발행사에 디지털 파일 제출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점자 교과서 적기 보급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점자 교과용 도서 제작 지연은 매년 지적되어 온 고절적 문제다. 시각장애 학생과 교원이 사용해야 할 교과서가 제때 보급되지 않아 학기 시작 이후에 보급되거나 그마저도 단원별 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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