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1일 진행됐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국에서 유일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양국의 에너지 공급망은 물론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인도네시아가 LNG(액화천연가스)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의 안정적 역할을 해 주는 데 대해서 무척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위기가 양국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자원안보 관련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한국기업의 첫 해외 투자처였고, 오늘날의 K-방산을 있게 한 소중한 파트너다.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전기차 생산을 한국기업이 함께하기도 했다”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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