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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거리 무인기 도입 속도…中, 日 핵무기 우려
동아일보

日, 장거리 무인기 도입 속도…中, 日 핵무기 우려

일본이 최근 사거리 1000㎞가 넘는 장사정 미사일의 실전 배치에 나선데 이어 장거리 군사용 드론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병용해 적의 요격을 어렵게 하는 한편 가성비가 좋은 드론 보유를 늘려 ‘전쟁 지속 능력’을 향상 시킨다는 취지다. 장사정 미사일 배치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지켜온 ‘전수방위(專守防衛·공격 받을 때만 방위력 행사)’ 원칙이 깨졌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지속적으로 원거리 타격 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1일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정권이 자위대에 장거리 드론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사일과 드론을 함께 운용해 공격 능력을 끌어올리고, 중국과 북한 등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일본 정부는 연내 개정할 ‘안보 3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에도 관련 내용을 명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성은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산안에 드론 강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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