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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 Collector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동아일보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가 또다시 전 시부모의 행태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1일 A 씨는 자기 SNS에 “당신들이 잘못했다. (나를) 무시했다.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냐?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이어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며 “진작에 말 한마디라도 하지 그랬냐. 그랬다면 내 화가 조금은 누그러졌을 건데”라고 비난했다.특히 A 씨는 “일을 키운 건 본인들”이라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또 봐야 하느냐. 이렇게 난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라고 이날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를 언급했다.앞서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 홍 씨의 외도 의혹과 이혼 소송으로 구설에 올랐다. A 씨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A 씨는 지난 2024년 홍 씨와 결혼했으며 임신 한 달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갈등이 심화되면서 홍 씨는 집을 나갔고, 두 사람은 법적 다툼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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