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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텀이 짧아진다…코어팬 뚜렷한 영화들, 포맷 달리해 다시 상영 | Collector
재개봉 텀이 짧아진다…코어팬 뚜렷한 영화들, 포맷 달리해 다시 상영
동아일보

재개봉 텀이 짧아진다…코어팬 뚜렷한 영화들, 포맷 달리해 다시 상영

“이거 지난해에 나왔던 작품 아닌가?”근래 영화를 예매해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의문이다. 처음 개봉했다가 스크린에서 내려간 지 얼마 안돼 다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려는 재개봉작들이 상영관을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TOP10 가운데 3편이 재개봉작일 정도다.최근 한 영화가 재개봉되기까지의 간격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과거 ‘재개봉’은 시간이 흐른 뒤 명작을 다시 꺼내어보는 회고적 성격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에는 올드팬을 겨냥한 이벤트성 상영을 넘어 추가 수요를 흡수하는 전략으로 확장되면서, 일부 인기작은 최초 개봉 후 수개월 만에 다시 극장에 걸리기도 한다.이런 재개봉은 ‘상영 포맷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8월 국내에 개봉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올해 3월 25일 ScreenX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첫 개봉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그래도 관객이 어느 정도 든다. 이 작품은 지난해 560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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