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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촛불·응원봉, 동학농민혁명 31] 동학에 입도한 의암 손병희 | Collector
[횃불·촛불·응원봉, 동학농민혁명 31] 동학에 입도한 의암 손병희
오마이뉴스

[횃불·촛불·응원봉, 동학농민혁명 31] 동학에 입도한 의암 손병희

남녘의 빈들에서 혁명의 불씨가 켜지고 있을 즈음 중앙의 동학교단에는 한 출중한 인재가 성장하고 있었다. 제3대 교조가 된 의암 손병희다. 의암은 한말 중인의 가정에서 태어나 서자출신이라는 신분적인 한계를 극복하면서 걸출한 지도자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세 가지 역사적 변혁을 주도한 중심 인물이다. 일찍 동학에 입도하여 동학군 북접 통령으로 임명되고 전봉준 장군과 의형제를 맺아 보국안민·광제창생·척왜척양의 기치 아래 북접의 10만 혁명군을 이끌고 관군·왜군과 싸운 치열한 혁명가이다. 둘째는 개벽·개화·제세구민·인내천·만인평등을 내세우며 창도한 동학의 3세 교조로서 서세동점의 격동기에 시대를 광정, 백성을 위무하고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여 민족종교의 발판을 만든 신실한 종교지도자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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