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통근버스 추락사고의 탑승자 대부분은 충주에서 음성의 한 대기업 계열사로 출근하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대기업 계열사인 식품업체의 45인승 통근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약 10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었다. 40대 2명은 열상과 가슴 통증을 동반한 호흡곤란으로 대학병원 등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들을 포함한 중상자만 12명이다. 부상자는 10대 1명, 20대 5명, 30대 1명, 40대 5명, 50대 8명, 60대 2명, 70대 2명이다. 이들은 충북대병원과 건국대 충주병원, 진천 제일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당시 사고는 2차로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가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가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버스는 업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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