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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시간, 동네가 결정한다…“주당 최대 75분 차이”
동아일보

걷기 시간, 동네가 결정한다…“주당 최대 75분 차이”

주거지를 선택할 때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이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여기에 ‘걷기 좋은 환경’, 즉 보행성도 중요 요소로 추가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단순한 생활 편의성을 넘어, 신체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교 멘지스 의학 연구소(Menzies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연구자들에 따르면, 보행로가 잘 조성된 지역 주민은 그렇지 않은 지역민보다 주당 평균 약 75분을 더 많이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성이 중간 수준인 지역에서도 저보행성 지역보다 주당 약 60분 더 많이 걷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경향은 특히 지방과 중소도시, 도심 외곽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보행성이 좋은 도심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보행 환경이 더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주민들은 주당 평균 약 38분 더 많이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걷기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이미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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