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물 대신 둥굴레차를 마셨다는 A씨는 약 1년간 이를 물처럼 마신 뒤 탈모가 더 심해졌다고 호소했다. A씨는 “차 종류는 약 성분이 강해 물처럼 마시면 안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둥굴레차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둥굴레차가 탈모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며, 과학적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