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충북 음성군청 현직 공무원이 조병옥 음성군수의 민주당 경선 후보등록 서류를 대리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이상정 음성군수 예비후보(현 충북도의원)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이 의심된다는 반면, 서류를 제출한 음성군청 공무원 A씨는 조병옥 군수의 지시는 없었고, 휴가를 사용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경선 신청자에 대해 경선후보 등록 접수서류를 제출받았다. 접수 결과 이상정 도의원과 조병옥 현 음성군수 등 2명이 경선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했는데 두 명 모두 3월 31일 대리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런 가운데 조병옥 군수의 관련 서류를 제출한 A씨는 현직 음성군청 공무원이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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