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구 수성구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기능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성못 문화·관광을 새롭게 바꾸고, 신도시인 수성 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과 교육·복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방향이다. 여기에 연호지구와 대구대공원 같은 개발 사업으로 도시의 규모와 기능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은 문화·산업·교육·복지 기능을 각각 분리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계하는 데 있다.● 주거·산업·문화·관광이 결합된 도시개발수성구의 상징인 수성못은 이제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공연, 전시, 소비가 결합한 ‘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수성못 권역에서는 ▲2000석 규모 수상 공연장 조성 ▲북서편 109면 주차장 조성 ▲상화동산 체육시설 재배치, 잔디광장 정비 ▲공중화장실 개선 ▲그림책 도서관 운영 등의 사업이 추진 또는 검토 중이다.또 스카이브리지로 수상 공연장과 들안길 상권의 보행 동선을 연결해 관광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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