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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출마 조재훈 "내리꽂기식 단수공천 안 돼" 경선 요구 | Collector
오산시장 출마 조재훈
오마이뉴스

오산시장 출마 조재훈 "내리꽂기식 단수공천 안 돼" 경선 요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산시장 예비후보 추가 공모를 진행하면서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추가 공모가 시작되자마자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의 전략공천설이 제기됐고, 차 의원 보좌관 출신인 최병민 당대표 정책특보가 공모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공정 공천 의혹이 불거졌다. 추가 공모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들은 "지역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한 후보들이 가득한 상황이고, 후보자 면접까지 마친 상태에서 추가 공모를 하는 것은 비상식적 행위"라 반발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총 4명으로, 적은 편은 아니다. 김민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송영만·조재훈·조용호 전 경기도의원이 오산시장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만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6일 긴급 성명을 통해 이번 공모가 특정인을 위한 절차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인사들의 해명을 요구했다. "경기도당이 기습적인 추가 공모 사유를 기존 예비후보들의 경쟁력 부족으로 설명한 것은 오산 지역 당원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라며 공식 사과도 요구했다. 그러면서 불공정한 경선에는 참여할 수 없다며 오산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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