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고열 독감 속 독박 수업 뒤에 사망한 교사의 사직원(의원면직 신청서)을 조작한 사실을 시인한 경기 부천 사립 A유치원. 이 유치원이 위조한 고인의 '가짜 사직원'이 발견됐다. 자필 서명, 신청 날짜 조작, 이름도 도용? 1일, <오마이뉴스>는 '2016년 2월 10일 자'로 작성된 것으로 되어 있는 고인의 자필 이름과 자필 사인이 적힌 사직원을 입수해 살펴봤다. 이 사직원은 A유치원이 지난 2월 20일 경기 부천교육지원청에 낸 것이다. 지난 2월 14일 고인의 사망 뒤 6일 뒤다. 고인의 허락 없이 명의를 도용하고 자필 서명을 조작해 고인의 의원면직 서류를 가짜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 사직원은 경기도교육청이 국회 교육위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에게 이날 보낸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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