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타가 시력 교정 안경 사용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사진)을 출시했다. 메타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도수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레이밴 메타 블레이저 옵틱스 2세대’와 ‘레이밴 메타 스크라이버 옵틱스 2세대’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시력이 안 좋아 하루 종일 안경을 써야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됐다. 기존에 메타가 내놨던 레이밴 스마트 안경도 도수 렌즈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제품은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는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안경다리를 보다 더 넓게 벌릴 수 있도록 해 안경을 착용했을 때 느끼는 측두부 압박을 최소화했으며, 코 패드 역시 교체형으로 제작했다. 안경사가 직접 안경다리 끝부분을 조절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각진 프레임의 ‘블레이저’와 둥근 프레임의 ‘스크라이버’를 선보여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499달러(약 75만 원)로 책정됐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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