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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시설 복구 5년, 원유 생산 40% 줄어… “연말까지 에너지난” | Collector
LNG 시설 복구 5년, 원유 생산 40% 줄어… “연말까지 에너지난”
동아일보

LNG 시설 복구 5년, 원유 생산 40% 줄어… “연말까지 에너지난”

미국과 이란이 종전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난은 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전쟁 기간 파괴된 에너지 시설을 재정비해야 하는 데다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일부 생산시설 “복구까지 5년 걸려”당장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주요국의 에너지 시설들은 잇단 공습으로 피해를 입어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필요하다. 카타르가 대표적이다.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의 약 20%를 담당했던 카타르는 핵심 생산지인 라스라판 산업 단지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이 타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의 17∼20%가 타격을 받았다. 현지에서는 완전 복구까지 최대 5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UAE는 원유 생산시설과 물류 허브가 동시에 공격을 당했다. 샤 유전, 푸자이라 항구, 루와이스 정유 및 석유화학 복합단지 등이 공격을 받아 일부 시설의 가동이 중단됐다. 사우디는 이란과 가까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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